팀이동으로 사무식 업무로 바뀐이 약 1년 움직임이 없이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다보니 뱃살은 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, 튼살(셀룰라이트)이 심해 고민하던 중에 바디 패치를 추천받아서 구입했습니다.
받자마자 자기전에 옆구리, 아랫배에 붙이고 누웠는데 오 점점 온도가 올라가더니 따땃한 정도의 온도가 유지 되면서 숙면에 이르럿네요.
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른 분들의 리뷰만큼은 아니지만 아랫배 라인데 검게 독소가 배출된 것 처럼 표시되고 핼행에 도움을 줘서 그런지 전날 러닝했음에도 개운함이 느껴졌습니다.
1일 간격으로 해야 해서 오늘은 건너뛰고 내일 또 해볼텐데 따땃함으로 건강도 찾고 붓기도 빠져 옛날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 좋네요.
추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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